2008/05/08 13:05

도와줘 SOS 1.0으로 트랙백합니다. 주제는 '이벤트 참여자 분들이 생각하시는 '소중한 친구'에 대해서 여러분의 블로그에 멋진 포스팅을 하시고 트랙백을 받으세요'입니다. 바톤 던지는 놀이 하시는 분은 해당 홈페이지에 참여 신청을 하시면 좋습니다.
소중한다고 느껴질 때는 사실 일상적인 상황에서 그리고 무언가 기쁨을 나눌 때보다는 불행하다고 할까요. 심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어려울 때 곁이 있어주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어려울때 친구가 진짜친구이다. 라는 말도 있죠) 소중하다는 의미... 진정이라는 의미... 좀 차이가 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확실히 소중함의 감정은 어려울 때 더 크게 다가오는 법이니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대학교 때 처음 만나고 지금가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그 친구와의 인연은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녀석은 ROTC를 하고 저는 일반병으로 군대를 다녀와서 사실 직접 대면하고 대학 생활을 같이 보낸 것은 1년이 채 안되지만 그 시간동안 있었던 일은 10년을 사귄 친구 못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친한 친구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일손을 도왔던 일이 기억 납니다. 지금 인연의 끈도 그 때의 일이 크지 않았나 싶으면서도... 저 역시도 그 녀석이 제가 힘들 때 바로 달려오지 않을까 막연한 유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친구는 있지만 소중한 친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 무언가 막힌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을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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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SOS 1.0의 주제인 소중한 친구입니다.
소중한 친구란 무엇일까요? 나이드신 분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 중에 하나인 필요할 때 같이 있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급할 때, 필요할 때 같이 있어주는 것만큼 마음에 남고, 고마운 경우는 없을 거라는 의미이기도 하죠.
이전에 제 친한 친구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포스팅을 쓰고 급하게 집으로 올라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보니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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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unday afternoon. | 2008/05/09 09:20 | DEL
sos에서 새로운 이벤트 형식을 제시하였는데요- 주제에 맞춰 글을 쓰는 형식이더라구요! 그래서 살며시 간만에 이벤트겸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 제게 소중한 친구라하면.. 딱 5명이있습니다!. 언제나 제 주변에서 일을 도와주는 현영이형! 한명과, 학교에서 이렇게 저렇게 은근한 도움을 받고 고등학교와서 제일 먼저 친해진 왕건이! 그리고 중학교 2학년때부터 마음이 잘맞아 지금은 인터넷 쇼핑몰을 같이 준비하고있는 현지! 또 시험기간에 같이 붙어다니면서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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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도와줘 SOS ::: | 2008/05/10 21:55 | DEL
[도와줘 SOS]는 누구나 자신의 블로그 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익사이팅 게임이랍니다. ^^ 하나. 내 블로그에 포스팅(글)을 하고 둘. 그 글로 트랙백(엮인글)을 많이 받으면 셋. 승자가 되는 이벤트 게임 ♬ 근데요, 블로거 여러분! 절대, 방심하시면 안 된답니다. WEB에는 생각보다 블로그 고수 분들이 많거든요 ( - -) 그럼! 함께 트랙백을 걸면서 게임도 하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가는 트랙백 게임! [도와줘 SOS] go GO~ ♬ -S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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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Naerro :: 會者定離 :: 去者必返 :: 生者必滅 | 2008/05/11 22:21 | DEL
세상이 참 빠르고 거침없이 돌아가고 있다. 대선이 언제 끝났나 싶더니 어느덧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이라고 하고, 총선이 끝났나 싶더니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가서 국민 건강을 담보로 하는 광우병 소고기를 아무 조건없이 수입한다고 해서는 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각설하고..... 이벤트 응모의 첫번째 주제가 '소중한 친구' 다. 가슴에 손을 얹고는 생각해 본다. 나에게 소중한 친구라는 것이 있나...?? 아니 있었나...??? 흠...어째 불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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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현. ㅈㅈㅎ 내 친구 한명을 생각하라고 한다면, 정진현 고등학교때, 우연히 돈 천원을 빌리며 시작된 인연이 지금까지 끈질기게 이어진 친구. 마흔여번 이사와 다섯번이 넘게 초등학교 전학을 다니면서 변변찮은 깨복장이 친구하나 없는 내게 유일하게 남아있는 친구. 안치환과 김광석을 좋아하고, 80년대 포크송을 흥얼거리는 것이 잘 얼어울리는.. 그랬던 친구. 고교시절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자는 모두 먼지다 오면 후.. 불어버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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